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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8월 단동 청류관 식당에서 점심 식사후 명섭과 명현 2015.02.18
2005년 8월 단동의 청류관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마치고 노래를 불러주던 예쁜 접대원 동무(?)가 저와 ' 2015.02.18
2005년 8월 백두산을 다녀서 다시 단동으로 돌아와서 점심식사를 한 북한에서 운영하는 식당 청류관에서 접대 2015.02.18
2005년 8월 장백산대협곡 출입구(사진을 보니 陳 기자가 찍혔네요. 헤어질 때 항주에 꼭 오라고 합니다) 2015.02.18
2005년 8월 장백산대협곡의 合歡樹 앞에서 2015.02.18
2005년 8월 장백산대협곡의 기암절벽에서(사진보다는 실물을 봐야) 2015.02.18
2005년 8월 백두산에서 하산하다가 만난 중국 항주일보사의 陳 기자(장백산대협곡에서 다시 만났습니다) 2015.02.18
2005년 8월 백두산에서 국경을 지키고 있는 중국 군인(명섭보다 1살 많은 15세, 중국 군인을 보고 제가 2015.02.18
2005년 8월 백두산에서 장남 명섭과 함께 2015.02.18
2005년 8월 백두산 - 천지를 가슴에 담고... 2015.02.18
2005년 8월 백두산에서 너무나 멋있어서 천지를 배경으로 한 장 더 2015.02.18
2005년 8월 백두산에서 천지를 배경으로 장남 명섭과 차남 명현 2015.02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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